제280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정례회)

회의록

개회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6월 7일 (금) 오전 10시

  제280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운영담당 김동주)


○의사운영담당 김동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80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배상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배상록  존경하는 41만 미추홀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영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6월입니다. 5월이 다 가도록 흐리고 비 오는 날들이 많아서 과연 여름이 오고 있는 중인가 싶었는데 불과 며칠 사이에 수은주의 눈금이 눈에 띄게 오르고 있으니 숨죽여 걷던 초여름이 6월 들어서 불시에 문을 열어젖히고 뛰어오는 듯합니다. 이 급작스러운 날씨의 변화에 여러분의 건강이 상하지 않도록 부디 몸이 보내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건강한 6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세상은 커다란 잔칫집 같아도 어디에선가 울고 싶은 사람은 있을 법이니 정치와 공공 행정의 존재 이유는 시대가 아무리 풍요롭더라도 그 평균적 풍요에 안주하지 않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그 시대 풍요의 최소한이라도 누릴 수 있게 하려는 사회적 합의를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시대가 어려울수록 정치와 공공 행정 작용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더욱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춘추전국시대 증자(曾子)는 ‘공직자는 마음이 넓고 굳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 임무는 무겁고 갈 길은 멀기 때문이다. 인(仁)으로써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여야 하니 마땅히 무겁지 않겠는가, 죽고 난 뒤에야 자신의 임무를 멈추어야 하니 마땅히 갈 길이 멀지 않겠는가?’라고 어려운 시대에 공직자의 자세에 어떠해야 하는지를 갈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미추홀구의회의 모든 의원님과 공직자들이 풍요의 외곽에 존재하는 이들을 위해 더욱 마음을 다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기를 희망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일부터 6월 21일까지 15일간 열리는 정례회에서는 2023년 회계연도 결산승인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심사과정에 들이는 노력과 땀의 무게에 따라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유념하시어 최적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는 상반기의 모든 사업의 중간 점검과 다수의 조례가 안건으로 상정된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미추홀구의 업무 전반을 점검하여 부족한 부분에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정 역량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의안 심사와 현장방문 시 충실한 자료제공과 함께 성실한 답변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어느덧 전반기를 마감하면서 제280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제9대 전반기 의회가 큰 과오 없이 41만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며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동료의원님들의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성과입니다. 이 모든 요소들이 후반기에도 더욱 탄탄히 실현되어 더 큰 성과를 이루어 우리의 구정이 어두운 밤 세상을 밝히는 커다란 보름달처럼 민생의 어두운 곳을 구석구석 빠짐없이 비출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끝으로 무더위를 앞둔 환절기에 의원 여러분들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제280회 미추홀구의회 정례회 개회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7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의장   배  상  록


○의사운영담당 김동주  이상으로 제280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