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행정도시위원회 회의록
제1호
인천광역시미추홀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3월 20일 (수) 오전 10시
장 소 : 행정도시위원회실
의사일정(제1차행정도시위원회)
1.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
(지혜로운시민실ㆍ미디어홍보실ㆍ도시개발사업추진단ㆍ평생학습관ㆍ도시관리과ㆍ
건설과ㆍ건축과ㆍ토지정보과ㆍ공원녹지과ㆍ도시정비과ㆍ교통정책과ㆍ
자동차관리과ㆍ보건행정과ㆍ건강증진과ㆍ보건체육과)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미추홀구청장제출)
(10시 02분)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39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도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금번 제239회 임시회 기간 중 행정도시위원회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에서는 금일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을 심사한 후 예산결산위원회 활동 기간인 3월 21일에는 현장방문을 실시하겠습니다.
참고로 금일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는 오늘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관계로 예산안 심사 후에 바로 계수조정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심사에 앞서 금일 심사 순서와 관련 없는 부서장들을 계수조정 발표 전까지 업무에 복귀시키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금일 심사 순서와 관련 없는 부서장들은 본연의 업무에 복귀하고 계수조정 시 출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없는 공무원 퇴실)
1.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미추홀구청장제출)
(10시 04분)
본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은 지난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들었으므로 생략하는 것으로 하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은 자리에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 방향, 2. 회계별 예산 규모, 3. 행정도시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 총괄, 4. 행정도시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괄은 생략하고 5.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ㆍ세출 예산안 총괄사항에 대한 검토결과입니다.
행정도시위원회 소관부서의 일반회계 총 세입은 기정액 대비 3.22% 증가한 474억 2,711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세입 예산 주요 증감사항으로는 지혜로운시민실 소관 -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보조금 2억 200만원 증액, 평생학습관 소관 - 미추홀구 진로교육센터 운영(성립전) 보조금 1억원 증액, 건설과 소관 - 도로건설 관리계획 체계화 사업 교부금 1억원 증액, 공원녹지과 소관 - 도시바람길숲 조성 보조금 1억원 증액, 도시정비과 소관 -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보조금 3억 8,200만원 증액, 보건행정과 소관 -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보조금 2억 4,600만원 증액, 건강증진과 소관 - 난임 시술비 지원 보조금 2억 4,900만원 증액, 치매안심센터 운영 보조금 2억 5,600만원 감액이 되겠으며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행정도시위원회 소관 부서의 일반회계 총 세출예산액은 기정액 대비 2.46% 증가한 931억 631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세출예산 주요 증감요인으로 지혜로운시민실 소관 -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2억 6,400만원 증액, 문화콘텐츠 청년창업 공간 조성 1억 8,400만원 증액, 도시관리과 소관 - 시민게시판 설치 및 인입공사 1억 900만원 증액, 건설과 소관 -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용역 1억원 증액, 공원녹지과 소관 - 도시바람길숲 조성 1억원 증액, 도시정비과 소관 -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 사업 4억 2,500만원 증액, 보건행정과 소관 -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3억 2,900만원 증액, 건강증진과 소관 - 난임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3억 3,200만원 증액, 치매안심센터 운영 2억 8,500만원 감액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안 199쪽부터 202쪽까지 지혜로운시민실 소관입니다.
지혜로운시민실 예산안은 주로 국·시비 보조금을 반영하는 사항으로 예산안 200쪽 - 인천 주민자치박람회 참가지원 1,000만원 전액 삭감,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체육대회 참가 1,000만원 신규 편성, 용비도서관 BF본인증 관련 추가 공사 1,200만원 신규 편성, 예산안 201쪽 - 취업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9,500만원 신규 편성, 예산안 202쪽 -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2억 6,400만원 증액, 문화콘텐츠 청년창업 공간 조성 1억 8,4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사업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05쪽, 미디어홍보실 소관입니다.
미디어홍보실 예산안은 주로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예산안 205쪽 - 영상미디어센터 운영 1,000만원 증액, 영상미디어센터 기자재 교체 2,000만원 증액, 전화연결음(컬러링) 프로그램 구입 2,1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09쪽, 도시개발사업추진단 소관입니다.
도시개발사업추진단 예산안은 예산안 209쪽 - 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참가비 1,2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13쪽부터 219쪽까지 평생학습관 소관입니다.
평생학습관 예산안은 주로 국·시비 보조금을 반영하는 사항으로 예산안 215쪽 - 미추홀구 마을학교형 교육공동체 지원사업(성립전) 5,000만원 증액, 진로버스 운영(성립전) 2,200만원 신규 편성, 미추홀구 비공식회담 운영(성립전) 1,000만원 신규 편성, 예산안 216쪽 -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성립전) 2,000만원 증액, 예산안 219쪽 - 진로교육지원센터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성립전) 2,9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23쪽, 도시관리과 소관입니다.
도시관리과 예산안은 예산안 223쪽 - 공공조형물 설치 2,000만원 신규 편성, 시민게시판 설치 및 인입공사 1억 9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사업 설명이 요구됩니다.
다음은 예산안 227쪽부터 228쪽까지 건설과 소관입니다.
건설과 예산안은 예산안 228쪽 -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용역 1억원 신규 편성, 도로보수원(공무직) 인건비 6,200만원 증액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31쪽부터 233쪽까지 건축과 소관입니다.
건축과 예산안 주요 증감 사항으로 예산안 232쪽 - 소규모건축물 안전점검 1,100만원 증액, 인천건축문화제 수상작 전시대 제작 1,000만원 신규 편성, 공동주택 생생방송 장비 지원 1,000만원 신규 편성, 예산안 233쪽 -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4,900만원 감액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37쪽부터 238쪽까지 토지정보과 소관입니다.
토지정보과 예산안의 주요 증감 사항으로 예산안 238쪽 -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관리 3,8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41쪽부터 242쪽까지 공원녹지과 소관입니다.
공원녹지과 예산안은 예산안 242쪽 - 도시바람길숲 조성 1억원 신규 편성에 대한 사업 설명이 요구됩니다.
다음은 예산안 245쪽부터 247쪽까지 도시정비과 소관입니다.
도시정비과 예산안의 주요 증감 사항으로는 예산안 246쪽 - 숭의8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 사용비용 지원 3,300만원 신규 편성,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4억 2,5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사업 계획 등 설명이 요구됩니다.
다음은 교통정책과 주차장 특별회계 소관 예산안 297쪽부터 299쪽까지입니다.
교통정책과 소관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안은 예산안 298쪽 - 장기미집행시설 도시계획시설(주차장) 결정 폐지 용역 4,200만원 신규 편성, 숭의4동 8-145번지 공영주차장 조성 6,000만원 신규 편성, 도화2ㆍ3동 5-36번지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4,000만원 신규 편성, 주안7동 1438-9번지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6,000만원 신규 편성, 예산안 299쪽 -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 5,400만원 증액에 대한 사업 계획 등 설명이 요구됩니다.
다음은 예산안 251쪽, 자동차관리과 소관입니다.
자동차관리과 예산안은 예산안 251쪽 - 버스정류소 노면표기 설치 및 보수 9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55쪽부터 257쪽까지 보건행정과 소관입니다.
보건행정과 예산안은 주로 국·시비 보조금 변경 내시를 반영하는 사항으로 예산안 257쪽 -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3억 2,900만원 증액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61쪽부터 265쪽까지 건강증진과 소관입니다.
건강증진과 예산안은 주로 국·시비 보조금 변경 내시를 반영하는 사항으로 예산안 263쪽 - 흡연부스 설치 700만원 증액,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3,300만원 신규 편성, 난임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3억 3,200만원 증액, 예산안 264쪽 - 치매안심센터 운영 2억 8,500만원 감액, 예산안 265쪽 - 경로당 주치의 사업 강사료 2,5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사업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예산안 269쪽부터 270쪽까지 보건체육과 소관입니다.
보건체육과 예산안은 예산안 270쪽 - 학익체육관 편의시설 조성공사 4,500만원 신규 편성에 대한 사업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지혜로운시민실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지혜로운시민실 소관 예산안 199쪽부터 202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지혜로운시민실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콘텐츠지원 이제 그... 센터관리사업을 이제 이관을 받다 보는 과정에서 이게 이제 총괄 구청 세외수입으로 총괄로 입금이 되는 줄 알았더니 부서별로 해야 된다고 해서 본예산에 반영을 못 했던 사항입니다, 이게.
이게 부서 이관이 업무가 되다 보니까 그게 파악이 좀 미숙했습니다.
이게 부서별로 세외수입을 관리하는 줄 모르고 그것을 구청 총괄 세외수입으로 들어가는 걸로 파악을 했던 모양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우리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에 대한 부분들이 이제 국비 사항들이 증액됨으로 인해서 제가 이제 매칭으로 구비도 가는 걸로 아는데 전에 할 때 인원수가 좀 많이 증가됐는데 정부 차원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예산 국비 사항들을 지금 이제 1억 8,000을 주셨어요.
작년까지는 우리가 문화콘텐츠지원센터 건물의 입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배정된 인원이 20명이었어요.
그런데 올해 35명, 그러니까 15명을 추가해서 35명인데 그것을 갖다가 이 예산 저기를 연말까지도 확정을 중앙정부에서 못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최종 확정통보 온 게 이번 1회 추경에 이제 반영되는 그 사항이고요.
작년에 이제 내시는 떨어졌었는데 예산 확정이 안 돼서 15명은 추가 확보는 해 놓았었어요. 그래서 미리 작년에 12월달에 뽑았어요, 그 15명을.
그래서 작년에 남은 예산도 일부 쓰고 올해 배정되는 예산까지 해서 지금 충원을 했는데 지금 최종 충원이 6명이 좀 안 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기업체와 상의해서 공개모집해서 지금 서류전형 면접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게 다 채용이 되면.
이게 중앙정부에서.
어떻게 봐야 하나?
그래서 이제 그 3년 동안 같이 일을 하다 보면 기업체에서 이제 나중에는 본인들이 100% 인건비 지급하고 끌고 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인턴 과정이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지금 인턴으로 보는 게 아니라 이것은 정규직으로 채용해서 이제 계속해서 자기네 인력을 양성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것은 비정규직으로 볼 수가 없어요.
정규직 직원으로 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 기술이 좀 능력이 있는 친구들, 이런 사람들은 기업체에서 40, 50만원 더 부담해서 240, 250만원까지 이렇게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그 판단을 하더라고요.
지금 여기 문화콘텐츠지원센터의 잘 된다는 기업들이 연간 매출 한 30억도 채 안 되는 기초적인 기업이라고 봐야 해요.
그래서 이 문화콘텐츠산업은 기초적인 조그마한 회사라고 하더라도 어떤 이슈가 돼서 사회적으로 이 매출액이 오르기 시작하면 몇 백억이 금방 올라갈 수 있는 분야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들 중에서 자기가 실력을 키워서 그 회사에서 일인자가 될 수도 있는 거고 나중에 아, 이건 차라리 내가 창업을 하겠다라고 하면 창업까지도 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지금 역량강화교육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이왕 손대신 거 우리 구에서는 80만원을 지원해 준다지만 조금 전에 역량사업도 사업이지만 임금 부분에 대해서도 그 사람들이 좀 터전을 잡아서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프로그램도 좀 더 강화해야 되겠다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익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200쪽에 용비도서관 BF본인증 관련 추가 공사가 있는데요.
이것이 지난번에 공사가 빨리 진행되지 않아서 감리가 상주감리로 바뀌었죠?
공사할 때.
준공하고는.
이것은 이제 그 BF인증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익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 ’15년도에 발효되면서 그것에 따라서 이제 무장애시설을 만드는 게 우리 공공기관의 의무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래서 이제 계속 감리하고 계속해서 이제 비장애시설을 공공기관 시설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는 데도 불구하고 이게 최종 보완명령이 떨어졌어요, 몇 가지가.
그래서 파고라 설치된 데가 경사도가... 거기가 이제 비탈길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데 이제 파고라를 설치하고 이러다 보니까 약간 비탈길 같은 경우에는 휠체어나 이런 것들이 거기 들어가서 있다 보면 굴러 떨어질 수도 있고 이러니까 여러 가지로 이제 위험하다, 그래서 그런 것들로 인해서 보완 지시 요구가 떨어진 건데 예산은 작년까지 다 끝나서 이제 불용처리 단계로 들어갔잖아요.
그래서 이제 할 수 없이 올해 1,200만원을 예산을 더 반영 요구한 겁니다.
그런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완 지시가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지리적으로 제가 보기에 평지나 이런 데 지었을 경우에는 그런 게 많이 발생이 안 되는데 이게 지리적인 여건 요인이 많이 있어요.
비탈길이다 보니까 외부에 주차장 입구 횡경사 부분에 보도블럭 관계가 비탈길이라 안 된다 뭐 이런 것들이 화단 박스를 설치해서 굴러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라, 주로 뭐 그런 것들이 많이 보완 지시가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건물 내부도 약간은 있지만 내부는 별게 아니고 외부.
거기가 조금 급경사 지역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만일에 이제 휠체어나 장애인이나 임산부 이런 분들이 굴러 떨어지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난간을 추가 공사한다든가 파고라를 해체해서 재설치를 한다든가 뭐 이런 것들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외부적인 요인이, 건물 내부보다 외부적인 요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BF인증 우수등급을 받을 수 있게끔 인증 업체 관리하게끔 그것까지 두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외부시설에 대해서 보완을 좀 해라, 이것은 좀 장애인이나 이런 분들에게 너무 위험하다 그런 보완 지시가 떨어진 겁니다.
사실 개관한 지 며칠 안 됐는데 또 추가 공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남들이 봐도 웃을 일 아닙니까? 따지고 봤을 때.
그러니까 이런 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안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아까 이한형 부의장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사용료 수입에 대해서 이제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러면 세외수입으로 당초에 여기 지혜로운시민실에서 사용료 수입을 잡지는 못했으나 실장님 설명대로 하면 이게 각 부서별로 세외수입으로 잡는지 몰랐다, 그러면 통짜로라도 세외수입이 들어가 있었어야 되지 않아요? 세입 부분에?
세무과에서 전체적으로.
세외수입은 그래서 우리 쪽으로 그것을 반영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이제 업무 이관되는 과정에서 저희 부서가 이제 세외수입을 그렇게 크게 다루는 부서가 아니다 보니까.
이게 이제 업무를 딱 타 부서에서 문화예술과 쪽에서 이제 넘어오다 보니까 세입 관리 면에서 좀 부실했던 면이 있었습니다.
이게 현금 자산화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 건지 6,000만원이라는 돈이 어떻게 확인을 하고.
왜냐하면 그렇다고 하면 이 6,000만원이 여기 부서에서는 확인을 못 해서 세무과에서 세외수입을 잡았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건데 그렇다면 세무과에 있던 6,000만원이 삭감이 되면서 이번에 지혜로운시민실에서 세외수입을 6,000만원 이렇게 한다든지 아니면 아예 6,000만원이 총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든지 해야 하는데 이번에 총괄에서도 세외수입이 6,000만원이 지금 증액이 된 거고, 그렇죠?
그러니까 세무과에서도 안 잡고 지혜로운시민실도 안 잡았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6,000만원이라는 돈 자체가 그냥 붕 떴다라는 거죠.
살림이 크니까 우리가 지금 60 몇 억입니까?
어떻게 됩니까? 4,000억, 6,000억... 6,800... 네, 이렇게 되니까 그렇지만 이게 적은 살림에서는 나타나줘야 되는 거잖아요, 실질적으로 현금 자산인데.
이해가 안 간다는 거죠, 이 회계 구조가.
이 적은 수입에 대해서는 세무과에 총괄 세외수입으로 관리하는 기관들이 있고 부서별로 관리하는 데가 있는데 미추홀구 같은 경우에는 부서별 관리체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건비 이외에도 문화콘텐츠 청년창업 공간 1억 8,400이라든가 이런 사업들이.
아니면 이게 어떤 사유로 이번에 국비 매칭으로 해서 신규로 들어왔습니까?
그런데 이제 이게 연말에 다 확정이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만일에...
이게 다 성립전으로 이제 집행이 가능한데 다행히 이번에 1회 추경이 이제 빨리 있는 바람에 반영을 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게 1회 추경에 빨리 안 됐으면 성립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예산들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3층과 4층 일부, 6층이 비어 있어요.
그래서 이제 3층에는 1인 창업실을 만들 거고 4층에는 이제 3에서 5인 정도 창업하는 공간을 만들 거고 6층은 회의실 겸 각종 이제 다목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하려고 했는데 사실 우리가 요구한 국비가 그렇게 많이 반영이 되지 못했어요.
거기에 한 5억 정도 투자해서 제대로 된 시설을 하려고 했는데 반영이 국비가 9,200만원밖에 안 되는 바람에 3, 4층도 똑바로 할 수 있을까? 좀 적은 금액이에요.
그래서 3, 4층 먼저 하고 6층 같은 게 모자라면 구비라도 좀 투입해서 2회 추경 때 좀 그것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사실 재산 취득이라든가 이런 데는 전혀 국비 지원이 안 되고요.
리모델링 수준 이런 걸 하는데 그런 것들도 일자리창출과 직접적인 연관된 사업들을 많이 지원해 줘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반영 액수가 조금 국비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만이 답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그것에 대한 브리핑도 저희들에게 필요하면 좀 해 주시고 그렇게 협조적으로 가주셔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공모했는데 그 정도밖에 안 됐다고 하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이 지금 통계목 변경으로 인해서 이제 삭감을 했어요, 6,000만원.
그래서 이쪽 일반운영비의 사무관리비, 행사운영비, 행사실비보상금 이런 것들은 우리가 직영을 하면서 직접 집행을 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역량교육을 기업체에게 맡길 수는 없거든요, 각계 기업에다가.
그래서 역량강화교육을 앞에 행사운영비 취업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쪽으로 흡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원광대에 맡겼던 것을 우리가 직영을 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직접 이제 운영을 하는 그 예산 편성을 한 겁니다.
이게 이제 국비가 확정되면서.
그런데 이게 민간으로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직영체제로 바뀌니까.
그래서 그것을 공무원이 직접 운영할 수 있게끔 앞에 사업에 포함시켜버린 겁니다.
인원 늘어난 부분까지 반영이 다 된 것까지 포함해서.
6,000만원은 이것은 이제 20명에 대한 작년도까지 20명에 대한 그 예산이고요.
앞에 쪽에 보면 청년취업 홍보물 제작이라든가 500만원하고 취업청년역량강화프로그램 9,500만원, 취업청년역량강화프로그램 활동비 500만원 이 사항이 15명이 늘어난 것까지 포함해서 이제 국비 내시가 다 된 그 금액입니다.
그래서 뒤에 부분에 6,000만원은 20명에 대한 교육비입니다.
그런데 이 예산안만 봤을 때는 국비를 이 정도 확보한 걸로도 보여요.
그냥 이 예산안만 보면.
그런데 이번에 확보한 게 아니고 6,000만원 있는 것을 통계목으로 해서 국비 3,000만원을 이쪽으로 변경해서 넣었다는 거 아니에요.
15명 추가 올해 채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국비가 이제 연말에 내시가 된 게 반영이 돼서 앞에 쪽에 1억 이게 합치면 1억 500인가? 1억 500이 반영이 된 겁니다.
15명이 추가로 늘어났잖아요, 올해 채용인원이.
그것까지 다 포함돼서 6,000만원은 작년까지 채용한 20명에 대한 예산이 확보됐던 거고요.
이 앞에 1억 500만원이면 이제 4,500만원이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15명분이 늘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운영비가 1억이 지금 여기에 잡혀져 있어요.
그러니까 자꾸 질문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를 하는데.
이게 예산 편성상의 어려움이 조금 있는 겁니다.
청년창업 부분에 대해서, 네.
BF인증은 저희가 건축과에도 질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기는 한 것 같은데 사실은 용비가 우리가 지금 상당 기간을 지연이 되면서도 이제 완전히 뭔가가 됐다라고 봤는데 또 BF인증에 대한 추가 예산이 들어오는 것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어쨌든 이것은 의무적 사항이거든요.
공원이 이렇게 쭉 높아서 이렇게 계단 올라오는 데 이런 데.
그런데 이제 외부 경사도 문제라든가.
사실 건축하고는 별로 이렇게 상관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요즘에 임산부라든가 장애인이라든가 노인 이런 분들 보호 관련해서 공공시설 건축물에 대해서는 엄격합니다, 이게.
그래서 거의 위치상 최우수등급 무슨 이렇게 받기는 힘든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최소한 우수등급이라도 받을 수 있게끔 조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아, 바깥 도로요?
하수도 그쪽에서 좀 도와줘서 거기를 한번 정비를 했거든요.
하수도 특별회계 그쪽에서 수도 파열되면서 공사한 것을 마무리를 좀 해 주셨는데 그것을 건설과와 협의해서 깔끔하게 이렇게 정리를 하려고 해도 지금 그 예산상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후 좀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그쪽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쪽으로 협조를 한번 요구해 보겠습니다.
이한형 부의장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제가 간단간단하게 얘기할게요.
우리 사립 작은도서관에 장소 확충 지원하는 것도 이제 통계목 변경에 따른 변경으로써 이렇게 됐는데 이제 200만원에 9개소를 도서 구입을 해 준다고 했어요.
그러면 이제 이것을 할 때는 사립 작은도서관에게 뭐 필요하느냐고 뭘 받습니까?
우리 공공도서관하고 작은도서관하고.
그것을 신속집행이나 지원체계를.
협력사업으로 지금...
그것을 공무원들이 직접 이걸 해서 해 줬는데 회계 질서상 그게 맞지 않는다고 회계과에서 이건 기타보상금이나 민간경상보조로 해서 좀 변경을 하는 게 맞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직접 사서 주는 것보다 이렇게 그쪽으로 이제.
아니, 우리 도서관 쪽으로 책을 살 수 있는 도서관이 선정되면 그것을 이제 돈을 지원해 주면 걔네들이 우리 미추홀구에 있는 서점을 통해서 구입하게 되는 거죠.
지금 체계를 우리가 직접 사서 주느냐, 아니면 그쪽에서 사게 만드느냐 이제 그런 관계가 바뀌는 겁니다.
이게 회계과에서 이것을 어차피 책을 그쪽에 보급해 주는 거니까.
그래서 이 장서 확충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우리가 직접 사서 주는 것보다는 본인들이.
그리고 이제 사후 정산까지 다 해서.
그런데 이제 거기에서 평가를 통해서.
그래서 요리, 미술을 통한 치매 예방 이런 활동도 하고 연극도 하고 무슨 구연 이런 것도 하고...
그런데 과연 이 도서관에서 이런 실버프로그램을 지원해 준다는 취지가 부합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이거든요.
그러면 공간이 확보가 돼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 시간에는 작은도서관을 비우고 그 프로그램을 하는 거예요?
작은도서관들이 이제 교회나 이런 데에서도 운영하는 것도 있고 대부분 개인들, 조그맣게 하는 건 많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다양한 프로그램 서비스를 작은도서관에서도 이제 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그래도 국비나 시비에서 전액 지원해 주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사업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혜로운시민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축과 소관 예산안 231쪽부터 233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건축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재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회의중지)
(11시 09분 계속회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디어홍보실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미디어홍보실 소관 예산안 205쪽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미디어홍보실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익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205쪽에 영상미디어센터 기자재 교체가 있는데요. 어떤 기자재가 되는지 설명 좀.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2007년도에 개관을 했습니다.
개관을 했고 지금 한 12년째 이어져 운영을 해 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2007년도 개관 시에 각종 장비 구입을 한 부분이 지금 내구연수가 지금 다 초과가 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 22종 56개에 대해서 장비를 좀 교체하려고 기자재를 좀 교체해야 할 그런 사항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예산 요구 사항이 되겠습니다.
2018년도 인권위원회에서 권고사항으로 해서 우리 그 민원인이 구청 전화 시에 폭행과 성희롱 발언으로 인한 직원들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그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권고사항으로 그런 내용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금년도 2월달에 우리 구에서 인권증진사업 보고 시에도 이 사항에 대해서 설치의 필요성이 좀 제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민원인의 어떤 감정 기폭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좀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지금 인천시를 예로 들자면 각 구ㆍ군이 모두 지금 설치를 했거든요.
그래서 남동구 같은 경우는 2010년도에 설치를 했고요.
그다음에 서구 같은 경우는 2011년도에 설치를 했고 중구, 동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는 2013년도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를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 미추홀구만 이 프로그램이 설치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꼭 필요.
질의하실 위원님.
이안호 위원님, 질의 안 하세요?
다음은 도시개발사업추진단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도시개발사업추진단 소관 예산안 209쪽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도시개발사업추진단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 문화일보 주최로 2019년 4월 17일부터 20일, 4일간 중구 내항 8부두에서 개최가 됩니다.
그렇다 보니까 인천에서 개최하다 보니까 인천시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이렇게 권장을 해서 저희가 참여하게 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전국의 도시재생에 대한 정보교류, 소통의 장, 정부정책 홍보, 이런 걸로 한 600부스 정도가 운영이 되고요.
각 기초단체나 광역단체에게 참여할 예정입니다.
저희 구는 4개 부스 정도 참여하는데 이게 부스 설치비, 납부, 박람회 측에다가 주최 측에다가 납부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비용이.
이게 부스당 300만원 정도 소요가 되겠습니다.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한다는 얘기죠?
안에 돔형 부스를 설치할 모양인가 본데 중앙부처에서.
그 안에, 돔형 안에, 박람회 안에 저희가 4개 부스 정도를 활용해서 저희 구에서 도시재생 정책하는 것을 홍보도 하고 서로 교류도 하고 이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익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번에 우리 미추홀구에서 비교시찰을 이제 전주와 군산을 다녀왔는데요.
그쪽에는 이제 도시재생에 대해서 사실 우리와 생각도 많이 다르고 사실 좀 배울 점이 많았다고 이렇게 느꼈거든요.
본 위원은 이번에 비교시찰하면서 이런 시찰이 이렇게 우리가 목적을 두고 갔을 때는 그 해당되는 도시정비과라든가 뭐 이렇게 추진단이라든가 아니면 창생과라든가 여하튼 그쪽에 해당되는 과에서 그래도 우리 위원들과 같이 그런 비교시찰을 같이 가면서 서로 이렇게 대화도 공유하면서 이렇게 하면 오히려 이렇게 우리가 구에서 진행하는 정책에 대해서 많은 변화가 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봤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여기도 우리 갔다 온 데에서 그게 아니고 새롭게 이제 이렇게 서로 의논을 한다고 하는데 그냥 이론적으로 얘기하는 것과 또 실무적으로 눈으로 이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번 그런 것도 우리 청장님한테 건의하셔서 다음부터라도 좋은 비교시찰 갈 때는 같은 해당되는 과에서 같이 가는 방향도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하니까, 물론 이것도 기왕 추진하는 거니까 가서 우리가 또 구도심이니까 많이 배우기도 해야 하겠지만 어쨌든 우리 구가 많은, 빨리 다른 구보다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도록 이렇게 잘 좀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상반기에 이 뉴딜사업, 도시재생사업을 신청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게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벤치마킹도 저희도 공무원도 가야 하고 위원님들 도움도 받아야 하고 또 재생센터가 4월 1일자로 임시 개소가 되면 그분들도 같이 견학도 가서 배워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도시개발사업추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평생학습관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평생학습관 소관 예산안 213쪽부터 219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평생학습관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마을교육활동가 워크숍과 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워크숍 다시 지금...
관련 예산 증액이 돼 있는데 증액한 사유를 좀 알고 싶어서요.
214쪽입니다.
그 혁신지구사업 안에 부속 합의를 체결할 때 그 세부 내용에 보면 공교육 혁신사업이 있고 민관교육협력모델 사업이 있고 미추홀온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있는데 그 사업 내에 마을교육활동가 아카데미 워크숍 또 네트워크 교사 아카데미 그런 사업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 중에 이게 이제 그 사업의 교육청 부담금입니다.
교육지원청 부담금.
그래서 이미 성립전 경비로 들어와 있는 거고요.
그 협약을 저희가 1월 15일날 체결을 했기 때문에 우리 본예산 편성 이후에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추경에 조정을 하는 겁니다.
이제 매년 공모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3단계 교육을 실시한 다음에 그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 온마을학교라든지 여러 가지 교육 지원 업무를 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익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215쪽에 진로버스 운영이나 미추홀구 비공식회담 운영이나 이런 것이 신규로 이렇게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진로버스는 진로교육에 직업체험센터에 가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통을 제공하기 위해서 전세버스 회사와 계약을 한 다음에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그런 사업이고요.
우리가 보조금으로 받는 겁니다.
우리가 이제 특별히 요구를 해서 지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구로 교부를 하고 구에서 그 진로지원센터를 우리가 직영으로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교육혁신지구사업 중에 진로지원 업무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가 교부를 받아서 우리가 집행하는 걸로 그렇게 협약이 돼 있습니다.
공식회담이 있고 비공식회담이 있어요?
사업명에 TV에 보면 공식회담이라는 TV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외국 친구들이 와서 우리 젊은이들과 이야기하는 그런 TV프로그램과 유사하게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외국 문화라든지 여러 가지를 학생들에게 체험시키고 하기 위해서 그 사업 이름을 비공식회담이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나는 회담이라는 것은 정상들만 해서 회담이라고 얘기하고 다른 데는 이렇게 쓰지는 않는 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정상들이 모여서 하는 회담은 아니지만 이게 이제 각 국의 외국인들 대표들이 오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TV에 보면 공식 아이들 회담에서 외국인 외국계 대표들이 나와서 이렇게 자기 나라 문화도 소개하고 하는 그런 형태의 TV프로이기 때문에 그것과 유사하게.
각 나라에서 유학 온 유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자기 나라 소개도 하고 문화도 소개하고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TV에 나오는 거예요, 이게?
그러니까 그 프로그램을 학교에 가서.
외국 애들만 한다면서요.
그리고 진로교육지원센터 직원 직무 연수도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는 거예요?
지금 주안에 진로센터라는 별도의 건물을 가지고 있고 그 안에 우리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4명인데 400만원씩 들여서 이 연수를 시킨다?
하여튼 일단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안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굉장히 우리 교육혁신팀 일이 많습니다.
교육혁신지구사업이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교육혁신팀 일이 많은데 그중에 또 우리 구만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직영하고 있는데 인력 부족으로 해서 저희가 시 교육청에 계속 건의를 하고 방문도 하고 해서 우리 구의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인력으로 시간선택임기제 공무원 마급을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저희에게 지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돈을 받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직원을 채용하는 겁니다.
지금 확대되고 있는 자유학기제가 이제 학년제로 확대돼서 자유학기에서 학년제로 확대되는 그런 추세가 있고 또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인력...
그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오후에도 근무하고 그다음에 주말에도 근무합니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업무 과중이 높기 때문에 계속 우리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외부 인력을 좀 지원받도록 그렇게 저희가 노력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인력을 우리가 자체적으로 늘리기는 인건비 부담이라든지 여러 가지 굉장히 어려움이 있고요.
그래서 이 진로지원 업무라는 것은 사실 우리 구에 한정된 것뿐만 아니라 미래의 청소년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교육청과 이렇게 같이 협업 업무가 많아서 저희가 교육청에 계속 지원을 요청했던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 신규 채용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전혀 아니에요.
이미 필요했을 시기가 지났고 그런데 아까 이제 답변 중에 교육혁신사업에 중점을 두시는 것 같아서 다시 제가 질의를 더 구체적으로 드리는 부분이거든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교육혁신지구 사업이 지금 거의 마무리가 되고 있죠?
그동안은 그게 이제 대책이 안 서다가 올해 이게 들어와서 어떠한 사업에 중점을 하려고 지금 임기제를 채용하는가 그게 좀 확인을 하고 싶은 부분인 거죠.
그래서 어떠한 사업을 더 확대하고 싶은 건지.
그런데 이제 자유학기제가 학년제로 바뀌면서 그것에 대한 준비 작업을 하시겠다는 거예요?
지금 두리둥실 그냥 전체적인 말씀만 하시고.
그러면 그 학교와의 연락이라든지 그 프로그램 운영하는 인력들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 일을 전담해서 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강사료를 어떻게 책정하세요? 보니까 자유학년제.
평생학습관 전체의 프로그램 운영하기 위해서는 강사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학익동에 있는 평생학습관이라든지 숭의목공예센터라든지 그 여러 가지의 강사 기준을 저희가 인천시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인천시 인재개발원에 강사 기준을 객관적으로 가지고 있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판단은 따르겠죠.
그 강사가 어떤 기준에 소속되는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자체 판단을 하지만 그 강사비 지급 기준은 그렇게 정해져 있고요. 보통 15만원에서 8만원.
주 강사는 15만원, 보조강사는 8만원 정도 그렇게 편성하고 있습니다.
2시간을 기본으로 하는데 15만원에서 7만원까지?
또 아이들을 통솔하려면 인원이 많으면 어려우니까 보조강사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조강사는 8만원 정도.
그런데 이분들은 시간당 지금 2만원을 쳐주나요?
그래서 제가 이게 궁금해서.
멘토들이기 때문에 1회에 2만원씩 이렇게 여비 정도로 줍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위원님들 제가 말씀드리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른 거 없어요? 적정하게?
강사비 그러니까 2만원의 강사비가 어디 있나 싶잖아요.
우리 뭐 자원봉사, 자원봉사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요즘은 실비 자원봉사들이 또 많이 붙어 있잖아요, 운영요원 내지.
보면 주민센터나 등등 이렇게 해서 자원봉사라고는 하지만 시간당 실비로 해서 다 계산이 되는데 그분들과, 지금 강사라고 하면서 2만원이니까.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평생학습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도시관리과 소관 예산안 223쪽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도시관리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예산안 223쪽 보니까 상표등록 수수료, 공공조형물 설치, 시민게시판 설치 및 인입공사해서 다 신규거든요, 맞죠?
이게 신규이기 때문에 내용은 잘 판단이 안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특허법률사무소에서 슬로건 업무표장, 출원 및 등록에 관한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게 한 75만원 정도 듭니다.
두 번째, 공공조형물 설치는 저희 마스코트 미추캐릭터인 미추요. 미추...
저희 구청 들어오시면서 보면 화단 쪽에 나무벤치를 설치했어요.
사람들이 거기가 벤치가 있는지도 모르고 구청 조형물 같은 게 하나도 없고 그래서 저희가 그쪽에 구청 구 조형물 정도, 미추홀구의 조형물을 설치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포토 사진도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고 그래서 미추 캐릭터 인형을 두 개를 거기에다가 설치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 화단 쪽에다가요.
화단 쪽이랑 의자 쪽에,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희 마스코트도 홍보할 수 있고 조형물 두 개를 설치하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시민게시판 설치 및 인입공사입니다.
그래서 지난해 12월에 저희 구 행정사무감사 시 때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도 있고 해서 너무 낙후된 시민게시판이 많으니까 그것을 저희가 5개년 계획으로 세웠습니다.
그래서 100여 개만 남겨두고 나머지 115개, 지금 현재 115개 정도는 철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1차년도 계획으로 20개를 저희가 설치하려고 그 예산을 요청한 사항입니다.
사람이 앉아 있는 것처럼 미추 인형도 그렇게 앉아 있으면 포토존도 될 수 있고요.
저희가 대표하는 게 구청 미추 마스코트가 대부분이 모르시잖아요.
그러니까 설치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청 청사 정면에 설치하는 거니까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익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223쪽에 시민게시판 설치 및 인입공사인데요.
이거 시민게시판이 광고 효과를 얻기 위해서 업체가 설치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합니다.
예전에 이제 태성이라는 데가 이제 관리하면서 자기네 돈으로 설치하고 기부체납한 거죠.
그 사용기간은 끝났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도시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건설과 소관 예산안 227쪽부터 228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건설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당초에 이제 저희가 소규모 도로파손에 대한 복구는 저희 건설과와 그다음에 시설관리공단에서 이원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소규모 도로파손 보수를 계약을 해지하고 저희 구에서 하는 걸로 하는 바람에 민원 폭주가 좀 많이 있고요.
또 그것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저희가 보수원 공무직을 추가로 이렇게 선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시 특별조정금으로, 교부금으로 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크게는 이것을 나누자면 두 가지가 있는데요.
지금 시와 구와 도로유지관리를 하는데.
도로관리를 하는 구는 20m 이하 도로를 하게끔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20m 도로로 하지 말고 서로 동과 동 사이, 구와 구 사이, 이런 도로에 대한 관리를 그게 20m든 30m든 상관하지 말고 그 부분을 구에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은 구에서 관리를 해라.
그래서 도로에 대한 성질이라든가 목표라든지 분석하고 추후에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되겠다는 그런 용역에 대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안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진행상황을 좀 알고 싶어서 일단 질의를 드립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예산 확보한 것 중에 통학로 확보 부분이 있었는데 어떻게 진행하고 있죠?
진척률이 지금 거의 한 50% 정도쯤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을 진행하거나 했을 때는 지역구 위원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진행상황이거나 다 되고 나서의 보고라든지 이런 게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렸는데 아직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건설과뿐이 아닙니다, 그것 좀...
인하대역 주변에 자전거가 있죠? 자전거 거치대가?
지금 자전거 거치대만 있다 보니까 주민들은 불편하다고.
그래서 거기에다가 공기 주입입니까?
그래서 당초에 4명을 더 추가로 해서 두 팀으로 운영을 할까 했는데 저희가 인원 조정을 해서 3명으로 해서 두 팀으로 운영을 하는 것으로 해서 6월달부터...
7월부터 이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조금 저희가 민원을 받으면 그 처리하는 시간이 조금 오래 결려요.
민원이 아무래도 많이 없다 보니까.
그래서 되도록이면 당일 보수라든가 아니면 못해도 이틀 안에 보수를 하게끔.
팀을 그렇게 운영하려고 해서요.
팀도 새로 전문팀을 지금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우리 과장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용현5동에 612번지 일대 9통, 10통 도로보수공사요.
그거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보고가 없고요.
또 OCI와 동방여객과의 관계, 그것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세요.
저희가 용현5동에 OCI땅 조성을 한, 택지 조성을 한 그 안에 있는 도로 보수에 대해서 전년도부터 이제 위원장님과 김진구 위원님께서 이제 많은 신경을 쓰고 계셔서 저희가 동양화학 측과 실무 협의를 계속해 왔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당초에 동양화학 측에서는 이제 기부체납을 할 수 있는 용의가 있다라고 해서 저희가 추진을 한 사항이고요.
그 동양화학 측에서 이제 최종적으로 저희에게 알려준 바에 의하면 법적인 검토를 통해서는 조금 기부체납을 할 수 없는 조건이다라고 이렇게 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데 이제 청장님도 그 내용을 아시기 때문에 민원 해결을 할 수 있는 그런, 하려고 하는 그런 의지가 좀 있으셔서 하는데...
아무래도 그러려고 한다면 지역 주민들의 어떤 면담을 통해서 요구하시는 편이 좀 낫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고요.
아직은 현재까지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날짜와 면담 시간은 아직 결정이 안 돼 있는데요.
그리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하면 이게 해결이 됩니까? 청장님과.
하여튼 주민들이 이렇게 좀 나서서 요구를 좀 하시면 아무래도 청장님을 설득을 하시는 데 있어서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설득을 한다고 우리 청장님이야 당연히 도로보수를 하려고 하겠지만 동방여객인 OCI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그게 좀 염려스럽잖아요.
그 부분은 저희가 추후에라도 문제가 좀 발생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약간 이게 애매한데 그런 부분이 있어서 처음에 기부체납을 받고 진행을 해야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던 사항이고요.
그러나 이제 아무래도 지역 주민들께서 불편하시고 또 그 부분이 필요하니까 그런 부분은 추후에 해결을 하는 게 낫다라는 그런 판단을 아마 하신 것 같습니다.
하루 이틀에 이게 이루어진 게 아니고 계속 추진을 했지만 이게 잘... OCI 관계 때문에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동방여객까지 거기가 이제 또 대두가 돼서 더 어려워졌는데 과장님이 잘 좀 추진하셔서 꼭 좀 되도록 OCI나 동방여객하고 좀 상의를 잘 해 주십시오.
주민들이 지금 굉장히 불편해해요.
가보셨을는지 모르겠지만 안에 시멘트 그런 게 다 깨져서 어르신들이나 유모차 끌고 다니는 엄마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해요.
저에게 항의전화가 많이 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안 계시므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토지정보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토지정보과 소관예산안 237쪽부터 238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토지정보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 241쪽부터 242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공원녹지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제 총 사업비는 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일단 금년에는 설계만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사업비 8억원은 내년에 산림청 국비 4억원과 시비 2억원, 구비 2억원을 합쳐서 사업을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올해는 설계만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인하순대 있는 음식점 있는 데 그쪽 사이 길을 한 700m 정도를 바람길을 만드는 거고요.
그다음에 다른 구간은 숭의역에서 용마루 쪽에 있는 인도변 거기가 한 800m 정도 거리가 됩니다.
그래서 거기를 이제 도시바람길숲이라는 타이틀은 붙어 있지만 약간 걷고 싶은 거리와 연계해서 같이 하는 그런 좀 구성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국비와 시비 매칭인데 어떻게 되는 거예요?
공모도 아닌 거 같아요, 우리 구비가 없는 거 보니까요.
저희가 이제 국비와 시비를 요청했는데 이게 이제 국비와 시비가 또 바로 좀 내려오는 바람에 이렇게 추경에 좀 급하게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총 8억원에서 국비 4억원, 시비 2억원, 구비 2억원 이렇게 구성이 되겠습니다.
1억이 좀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고요. 이건 이제 좀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산림청 4억원이 내년에 이제 배정이 될 걸로 예측이 돼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공원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4시에 회의를 속개하는 걸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회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정비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도시정비과 소관 예산안 245쪽부터 247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도시정비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제 그건 그렇고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좀 한번 해 주세요.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현지개량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안전한 길, 걷고 싶은 길 그런 데 통학로 개선이라든가 CCTV, 방음벽 환경개선, 공공디자인 그런 개선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거기 주거환경개선사업할 사항들이 어디 부분들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화초등학교 옆 부근입니다.
이거 한 다음에 정비계획에서 수립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민공동체 그분들 얘기도 듣고 해서 최적지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도화구역 쪽에, 대화초등학교 있는 데.
사업 추진에 대해서 했다가 협의체가 다시 구성된 거 아니에요, 여기?
누(리고) 나(누는) 동네가 좀 그렇게 있고요.
여기는 예그리나라고 해서 상당히 공동체 협의체가 잘 구성 운영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올해 안에 정비계획수립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보상이라든가 실시계획용역을 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도시정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통정책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교통정책과 소관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안 297쪽부터 299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교통정책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가 지하수가 들어오고 그렇게 해서 자기네가 좀 손해 봤다, 그래서 손해배상 청구를 했어요.
그래서 법원에서 화해권고로 해서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이 집을 매입하고 그래서 이제 주차장으로 하는 걸로 그렇게 이제 협의해서 진행됐던 사항입니다.
일단은 우리가 작년 12월에 계약금을 한 1억 정도 줬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사를 안 갔어요, 아직 집을 얻지 못해서.
그래서 지금 이사를 가게 되면 그때 잔금을 주고 그리고 이제 우리가 잔금 주고 나서 설계해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총 우리가 그분들과 계약했을 때 지금 거의 한 2억 2,300 정도가 이 건물과 부지값으로 가기 때문에 이 주차장 공사비가 전혀 없기 때문에 지금 이번 추경에 상정하게 된 겁니다.
많이 드네.
어떤 방식으로 조성하시려고 이거 6,000만원 사항들을 하시는 거죠?
그리고 이제 아스팔트 깔고 그리고 이제 도색하고 그러는 데도 그렇게 듭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동차관리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자동차관리과 소관 예산안 251쪽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자동차관리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동차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행정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예산안 255쪽부터 257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행정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교육 및 훈련지원...
생물테러 출동용 장비구입비해서 신규사업인데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예산에 저희가 생물테러 대응 세부사업명으로 일반운영비와 재료비 예산을 편성했었는데요. 국ㆍ시비 보조사업은 단위 사업별로 예산을 편성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개인 보호구 장비를 기존의 본예산에 세웠던 부분에서 별도로 세부사업으로 재편성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생물테러라는 게 이제 바이러스나 세균 뭐 그런 독 물질에 의해서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기 위한 어떤 테러에 대비하는 저기가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2017년에 한 번 했고 이번에 저희 구가 해당이 돼서 2019년도에 이제 예산 편성이 돼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안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생물테러 지금 설명해 주셨는데 이번에 개인보호구를 구매하겠다라는 건데 개인보호구는 어떤 게 있는 거죠?
개인보호구가 그런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지 않는 그런 옷을 저희가 구입하는 거거든요.
저희가 이제 모의훈련에 따른 질병관리본부에서 상황이 제시가 되면 저희가 시나리오를 구성을 하고 유관기관 저희 뭐 보건소나 경찰서, 소방 본부 이렇게 해서 그 시나리오대로 저희 직원이나 아니면 경찰서, 소방원이 그 옷을 착용을 하고 시연을 하는 겁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건강증진과 소관 예산안 261쪽부터 265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건강증진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있어서 감액이 됐어요. 감액된 사유가 무엇일까요?
그런데 최근에 이제 정부에서 다시 노인 인구수에 따라서 인력 조정이 되면서 34명으로 조정이 됐고요.
그래서 6명이 줄면서 1명당 4,400만원 정도 해서 6명이서 2억 8,500만원이 감액이 되고 그래서 14억 9,600만원이 편성된 그런 사항입니다.
정부에서, 보건복지부에서 인력 기준할 때 저희 구는 40명, 남동구, 부평구해서 40명으로 왔는데 최근에 그 부분이 다시 조정이 되면서 남동구, 부평구, 우리 구가 노인 인구수가 많아서 34명으로 재조정된 사항입니다.
그것에 의해서 2억 8,500만원이 감액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기존에는 이 부분이 최근에는 건강보험으로 적용이 되고 기준중위소득 130%까지 해서 1회당 시술 4회로 해서 50만원을 지원해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준중위소득이라든지 횟수가 좀 적다 보니까 지원하는 게 좀 적었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한 65명 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건의도 많이 했고 전국에서 건의가 많이 들어가면서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30%에서 180%로 확대하고 그다음에 횟수도 기존에 체외수정인 경우, 체외수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신선배아, 동결배아가 있는데 신선배아에 대해서 4회까지만 허용을 했었는데 동결배아를 3회 추가하고 그다음에 인공수정도 3회 추가해서 10회로 확대되면서 대상을 715명 정도 예상하면서 1회 50만원에서 전체적으로 3억 3,200만원이 증액되는 사업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안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궁금사항이에요.
우리 흡연부스가 지금 현재 그러면 몇 군데 있는 거예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서 저희가 관리하는 그 업소가 한 9,500개 되고요.
그다음에 간접흡연 피해에 관한 조례로 인해서 관리하고 있는 금연구역이 513개 정도 됩니다.
그래서 금연, 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9,500개에 대해서 흡연실이 설치가 되는...
예를 들면 음식점이라든지 식당이라든지 PC방이라든지 당구장이라든지 그 안에 자체적으로 흡연실 설치하는 게 있고요.
이번은 이제 흡연 부스 설치하는 것은 저희가 조례에 의해서 설치하는 건데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주안역 주변이 굉장히 지금 간접흡연 피해라든지 담배꽁초로 굉장히 담배에 대한 민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당초에 사실 남광장과 북광장 쪽에 두 개를 설치하려고 했었고 그러면서 인터넷 들어가서 당초에는 기존 제품들, 인터넷상에 있는 기존 제품들을 좀 싸게 구입해서 설치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이나 저희가 이제 확인했더니 디자인이라든지 좀 크기에 변화가 생기면서 저희가 700만원 증액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한테 당초에 예산에 저희가 확실하게 좀 해서 예산을 세웠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저희가 이제 인터넷상에 기성 제품으로 좀 하려고 했다가 디자인이라든지 좀 크기를 변경하면서 700만원이 증액된 걸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면적도 면적이고.
개방형으로 해서 설치를 하고 그다음에 주안역 앞 광장 같은 데는 사실상 사람들이 다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디자인 쪽으로도 좀 신경 썼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최근에 1월경 전후해서 대한노인회 미추홀지회에서 경로당의 어르신들에 대해서 한방 진료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미추홀 한의사회 임원들과 대한노인회 임원 회장님과 임원들과 만나서 미팅을 몇 차례 가졌었고요.
그래서 이제 그런 차원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에 대해서 5,000명 정도 됩니다.
158개 경로당에 대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르신들에게 한방 어떤 진료라든지 아니면 한방 상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하면 어르신들의 어떤 만성질환이라든지 건강관리가 좋아질 것으로 판단을 해서.
사실 이 부분이 본예산에 세워지는 게 맞는데 1월 초에 이게 세워지다 보니까 저희가 이렇게 추경에 좀 세워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이번 추경에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좀 편성해 주시면 저희가 경로당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겠습니다.
지금 경로당을 저희가, 여기 21개로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40.
저희가 당초에는 21개로 운영하려고 했다가 좀 확대가 돼서 42개로 확대가 됐고요.
한의원이 21개 한의원이 참여를 합니다.
그래서 한의원 수가 지금 한 90개 정도 되는데 거기에서 한 3분의 1 정도가 참여하는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저희가 일단 강의로 저희가 시작은 했습니다만 이분들, 한의사들은 본인들이 무료 진료를 해 주는 걸로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침이라든지 뜸이라든지 개인 상태에 맞게끔 한방, 지금 한의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진료 행위를 그대로 하는 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의사회에서는 이제 무료 진료하는 걸로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5만원 그분들 나가서 진료하면.
주 강사는 15만원이고요.
그게 이제 시간당 2시간을 잡더라고요, 2시간.
그런데 제가 볼 때는 15만원이 1시간 정도로 잡은 것 같고.
월 이렇게 순환하면서 지속적으로 두 달 간격 이런 형태로 해서 그 한 경로당에 한의사가 나가시는 걸로.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8회로 해서 두 달에 한 번 꼴로 해서 올해 한 네 번 정도 나가시는 걸로 봅니다, 한 경로당에.
한의사협회와 협약을 하신 거예요?
이게 이제 추경에, 이번에 여기에서 추경에 편성이 되면 그 협약식을 갖고 그다음에 이제 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진료의 개념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현장의 흐름이.
어르신들에게 하는 게 아니잖아요.
맨손체조랍시고 이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가면 한의사에서 갔으니까 의료행위를 할 수밖에 없을 거라는 거죠.
그다음에 강의도 계절별로 해서 어르신들은 혈압 관련된 부분, 관절된 부분, 변비 뭐 만성질환 관련 여러 부분들을.
그래서 저희가 당초에는 21개소로 시범적으로 운영하려고 했는데 경로당이 너무 적다는 얘기가 있어서 한의사회와 협의를 해서 42개소로 확대하는 걸로.
한 경로당을 8회 나가는 것으로 했었는데 그걸 두 달 간격으로 네 번 나가는 것으로 해서 21개소를 42개소로 두 배 늘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한의사회에 이제 맞추어서 나가는 걸로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뭐 취지는 대한노인회에서 요청했던 사업이기는 하는데 요청도 더 많아질 수도 있고 또 이제 직접 업을 하는 건데 이것을 충족할 수 있는 공급이 과연 될 수 있을까 우려도 되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이제 만성질환관리인데 대부분 나가서 저희가 이제 혈압이라든지 혈당을 체크해서 이상이 있으면 병의원, 의료기관과 연계해 주고 서비스사업을 이제 하는 사항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경로당을 가거나 노인복지관을 가거나 문화센터를 다니시는 분들은 그나마 건강하시고 그나마 또 여유도 있으시고 좀 이러한 상황인 거죠.
그런데 그렇지 못하고 재가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은 그분들은 병원 한 번 가기도 사실은 굉장히 어렵고 거동이 힘드니까 힘들잖아요.
그리고 또 우리가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는 분들은 어쨌든 생활수준이...
좀 소득이 어려운 가정들이 받고 있는데 그분들에게 이러한 사업을 좀 더 펼치면 더 좀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보건체육과에서도 아마 경로당에 나가서 또 뭐 치료레크리에이션 등 이런 걸 이번에 또 신규사업으로 하고 있고 이래서.
올해는 시범적으로 해서 경로당 어르신들 예산 편성해 주시면 경로당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관리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체육과 소관사항이 되겠습니다.
보건체육과 소관예산안 269쪽부터 270쪽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체육과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보건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계수조정 작업을 위해 잠시 정회한 후 회의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5분 회의중지)
(15시 37분 계속회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하였고 최종적으로 계수조정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조정한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액 내역입니다. 건강증진과 소관 예산 중 경로당 주치의 사업 강사료 2,520만원 증액, 다음은 감액 내역입니다.
지혜로운시민실 소관 예산 중 용비도서관 BF본인증 관련 추가 공사 1,200만원 전액 삭감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본 위원회 소관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예산안에 대해 수정안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9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임시회 제1차 행정도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행정도시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내일 3월 21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개최되며 본 위원회에서는 본 위원장과 김진구 위원님, 이한형 위원님, 김익선 위원님께서 수고하여 주시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9분 산회)
박향초 김진구 이한형 이안호 김익선
○출석전문위원
유 승 모
○출석공무원수 20인
지속가능도시국장손철현
보건소장김인수
지혜로운시민실장권영태
미디어홍보실장이계송
도시개발사업추진단장김은환
평생학습관장최진용
도시관리과장신민곤
건설과장최민식
건축과장최영호
토지정보과장한재석
공원녹지과장김병희
도시창생과장김용준
도시정비과장박국서
교통정책과장임성훈
자동차관리과장강석일
보건행정과장유미정
건강증진과장김대영
위생과장차남희
보건체육과장김호석
숭의보건지소장위경복